EO 멸균의 잔류가스 관리와 에어레이션
EO 가스 멸균의 안전성은 멸균력 자체보다 ‘잔류가스를 얼마나 잘 제거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잔류물의 종류와 에어레이션, 허용 기준을 살펴봅니다.
잔류물의 종류
EO 멸균 후 제품에는 산화에틸렌(EO)뿐 아니라 반응 부산물인 에틸렌클로로하이드린(ECH)과 에틸렌글리콜(EG)이 남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인체에 유해할 수 있어 반드시 관리 대상으로 삼습니다.
에어레이션의 원리
에어레이션(Aeration)은 가열된 공기를 순환시켜 제품 내부에 흡착된 잔류가스를 확산·배출시키는 공정입니다. 온도, 시간, 환기 횟수가 잔류량을 좌우하며, 재질과 포장에 따라 필요한 조건이 달라집니다.
허용 기준과 검증
잔류량은 ISO 10993-7(에틸렌옥사이드 멸균 잔류물) 기준에 따라 관리하며, 제품의 인체 접촉 유형과 사용 기간에 따라 허용 한도가 정해집니다. 정기적인 잔류량 시험으로 기준 적합성을 입증합니다.
관련 키워드
- EO 잔류가스
- 에어레이션
- ISO 10993-7
- 산화에틸렌 잔류물
- ECH
- EG